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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말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41
통사론적 구조에 관한 순화의 분야도 여러 갈래로 세분될 수 있겠으나, 그 가운데서도 앞뒤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언어 형태를 바로잡는 일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겠다.
① 높임의 불일치
할머니가 밥 먹는다. → 할머니께서 진지 잡수신다.
너, 선생님이 오시래. → 너, 선생님께서 오라고 하셔.
아버지, 나는 갑니다. → 아버지, 저는 갑니다.
② 접속 부사의 잘못 사용
'그러나', '그리고', '그런데', '따라서' 등 접속 부사를 잘못 사용하여 말의 논리적 접속 관계가 어울리지 않는 일이 있다.
③ 의미 연결이 안 되는 어휘의 선택
돈을 잊어버렸다. → 돈을 잃어버렸다.
보리가 피었다. → 보리가 패었다.
학용품 일절 → 학용품 일체
정구친다. → 정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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