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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예절: 아내의 여자 동기와 그 배우자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51
아내의 언니는 '처형'이라 부른다. 아내의 여동생은 '처제'라 부른다. 간혹 처제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있으나 '처제'라고 부르는 것이 좋다.
아내 언니의 남편, 곧 손위 동서는 '형님'이라 부른다. 다만 자기보다 나이가 적을 경우에는 '형님'이라 하지 않고 '동서'라고 한다. 남자들의 서열에서 아무리 손위라 할지라도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면 '형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아내 여동생의 남편, 곧 손아래 동서는 '동서, ○ 서방'이라고 부른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다면 '동서'라고 한다. 나이가 많더라도 서열상 손아래이므로 '형님'이라고 하지도 않고, 또 손아래이긴 해도 나이가 많으므로 '○ 서방'처럼 낮추어 말하지도 않는 것이다.


[참고] 남자들의 서열에서 '형님'으로 부르는 경우는 상대방이
(1) 손위이면서 (2) 나이가 많을 때만 그렇게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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