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제가 '한글사랑방'에서 제안한 내용입니다. 새로 자음을 만들어 영어의 구분이 어려운 'F, V, Th, L' 자음을 적도록 하자는 의견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컴퓨터 및 휴대폰등 자판을 바꾸어야 하는 문제로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므로 아래와 같이 제안하오니 한글학회에서 검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한글의 다양성을 위해서 필요하리라 봅니다.
한글의 복자음을 제안합니다
한글은 여러 학자들의 연구로 여러가지 면에서 우수한 문자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한글이 한국어의 표기만을 위해 규정한 제약으로 대부분의 자연 소리를 적는다지만, 정작 국제 공영어인 영어를 우리가 차용하여 적거나 국제 발음부호(?)로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영어의 P<-->F(PH), B<-->V, TH<-->T(S), R<-->L 등등 구분이 없이 적어서 실제 발음과 괴리가 생기고 특히 동음 아닌 동음이어을 양산하여 혼란이 가중되고,
예)
- Pan : 팬 <---> Fan ; 팬 Photo ; 포토
- Base ; 베이스 <---> Vase ; 베이스
- Three ; 쓰리(트리)
- Road ; 로드 <---> Load ; 로드
향후 국제 발음 부호로서의 약점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다른 언어(중국어, 스펜인어등)는 지식이 짧아 모르지만 위에서의 영어자음인 F(PH), V, TH, L등 구분만 하여도 한글의 다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다음과 같이 제안을 해 봅니다,
현재 한글에는 초성인 자음에 'ㅃ,ㅉ,ㄸ,ㄲ,ㅆ' 에만 겹자음을 허용하여 격음을 만드나 이 원리를 응용하면 상기 영어 자음인 'V, F(PH), L, TH'의 음은 한글자 'ㅂ, ㅍ, ㄹ, ㅌ'의 음가 끝에 'ㅎ'음을 첨가(?, 잘은 모르지만)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기존의 컴퓨터 자판에 Shift + 'ㅎ'을 치면 초성에 복자음 'ㅎ'을 첨가하여('않'고의 'ㄴ+ㅎ' 처럼) 쓰는 방안이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초성에 다른 복자음을 허용하는 문제등 복잡할 것으로 판단되나 우선은 'ㅎ' 첨가만을 고려해도 될 것으로 본다( 만약 국제음성문자을 위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만) 그리고 종성은 이 원칙이 불용할 것으로 판다함.
이것을 바탕으로 위의 영어를 적어보면(지금은 초성에 복자음을 넣는 방법이 없어 '+'로 표기로 풀어쓰기함, 원래는 모아쓰기임)
예)
- Pan : 팬, Fan : 'ㅍ+ㅎ ㅐㄴ' , Photo : 'ㅍ+ㅎ ㅗ토'
- Base : 베이스, Vase : 'ㅂ+ㅎ ㅔ이스'
- Three : 'ㅌ+ㅎ ㅡ리'
- Road : 로드, Load : 'ㄹ+ㅎ ㅗ드'
이렇게 하면 외래어 표기도 상당부분 원음에 가깝게 적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꼭 한글학회에서 장래를 보고 검토해 보시면 어떨런지요
뿌리깊은나무: 바로 그 방법입니다. 이 규칙을 합용병서라고 하는데 옛 조상님들께서는 th가 두 가지
소리까지도 이 합용병서법으로 표기했던 역사적 근거도 있습니다.
또한 초기 문학이라할 수 있는 월간 잡지에서도 [f]의 소리를 [ㅇㅍ]의 합용병서로
표기했던 시절도 있습니다.
-[2007/05/22-20:10]-
iam_aaron: 이야.. 이거 제가 생각한 방법이랑 똑같네요. 전 이방법을 건의하기위해 온건데.
이거 꼭 이뤄져야됩니다. -[2007/05/30-14:10]-
jchkim39: 사랑방에서 댓 글 단 사람 입니다.
* 근본적으로 현행 'ㄹ '+ 'ㄱ'이나 'ㄴ'+'ㅈ' 또는 'ㄲ'이나 'ㄸ' , 'ㅆ','ㅉ' 등과는 다릅니다.
* 'F'의 소리는 'ㅍ'+'ㅎ' 소리와 근사한 것 같이 보이나 초성 'ㅍ'의 음가를 완전히 무시해 버리게 되는 것이 문제이고 그게 아니라면 완전히 두 글자가 독립된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 'V'의 소리를'ㅂ'+'ㅎ' 소리로 하자는 것도 위와 같은 이치로 거리가 먼 것 같으며
* 'L'의 소리를'ㄹ'+ㅎ'소리로 하자는 것도 'ㄹ'의 소리 즉 혀 떠는 소리를 그대로 두고 'ㅎ'소리를 내게 되는 것인데 그것은 'L'의 소리가 아닙니다.
* ' Ph'의 소리 'ㅍ'+'ㅎ'는 좋을 것 같으나 단순화 추세의 시대성에 뒤덜어집니다.
* 'Th' 의 소리 'ㅌ'+'ㅎ'는 'ㄷ'과 'ㅈ'의 중간 소리가 나야 되는데 좋을 것 같다고 하였었습니다만 가만히 소리를 내어 보니 아닌 것 같아 바로 잡습니다.
* 필자가 제안 하고 있는 '안'을 아래에 소개하겠습니다.
-F의 소리를 'ㅍ'자에서 점하나를 빼면 붙어 있는 두 입술이 떨어져서 소리가 새어 나감으로 글자와 소리가 맞을 것 같고
-V의 소리도 'ㅂ'자에서 중간 가로 선을 빼면 같은 이치로 글자와 소리 공히 맞을 것 같으며
-L의 소리는 'ㄹ'자의 두번 째 세로선을 글자의 시점에다 붙임으로써 혀를 입천장에 대는 것과 같아 이 또한 소리와 글자가 일치 하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Th의 소리도 'ㄷ'의 소리를 완전히 배제 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ㄷ'자의 세로 선 시작 점을 첫 가로선 위로 돌출 시켰습니다.
-Ph의 소리는 깊이 생각 해보지를 못 했기에 생략 합니다.
결론적으로 필자는 종성에도 문제가 없고 한 획이라도 더 단 순화된 새 글자 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하고 의견을 계속 내 놓고 있습니다. 현존 한글의 활용으로 외워지기도 쉽고 해서 인지 선호도 조사 결과도 제일 호응을 많이 받았지요.
-[2007/05/30-16:49]-
영구박사: 한글 참으로 훌륭한 소리글로서 매우 과학적이고 쉽고 간편한 글자인데, 한국어 표기 즉 표음은 거의 완벽(너,당신을 뜻하는 '네가'나 '니가'만 불완전)하나 국제화시대 도래로 외래어 표기엔 일부 문제가 노출되고 있습니다.세계 여러 나라말들이 너무 다양해서 표음이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 글로는 고저(중국어는 4성)나 장단표기가 안되나 읽을 때 알아서 장단을 구분해서 읽는 실정이지만 사용상 큰 지장은 없고, 외래어 대해서는 변칙적으로 부호를 병기해 사용함으로써 일부 해소가 되나 ,장음이나 고음 또는 격음과 복자음 외래어는 현재의 한글만으로는 표음이 부족해 부정확한 외래어가 돼버리지요.표음이 불가능한 경우가 제법 많지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글자로 중국어 경음을 표기한다면 영어보다는 괜찮겠지만 현재의 자음만으로도 일부 개선하면 가능하겠다고 사료됩니다.
그래서 저도 한글 개선안을 시급히 마련하자고 건의하려는데 좋은 제언이 있어 여기에 저의 생각을 올리오니 한글학자님들께서 조속히 검토하시어 개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안으로 초성 자음을 복자음화하면 세상의 모든 소리도 거의 다
표음이 될 것 같습니다.(받침자는 불요하고,컴퓨터나 휴대전화 자판은 합성할 수 있도록 개발이나 개선하는 방안 강구요망)
쌍자음 초성 글자 추가 : ㄴㄴ,ㄹㄹ, ㅁㅁ,ㅇㅇ,ㅊㅊ,ㅎㅎ.ㅌㅌ,ㅋㅋ,(강한 톤 발음
혼합복자음 초성 글자추가: ㄳ,ㄱㅎ,ㄵ,ㄷㅅ,ㄷㅎ,ㄽ,ㅀ,ㅂㅎ,ㅂㅎ,ㅈㅎ,ㅊㅎ,ㅌㅎ(세계 각국언어를 외래어로 표기할려면 외래어에 한해서 모든 자음을 혼합복자음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 필요) -[2007/1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