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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추계학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33
  존경하는 한국경영과학회 회원님께,

    한국경영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민재형교수입니다.


    회원님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10월 27일(금) 서강대학교에서 열린 2017 한국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비즈니스 혁신과 경영과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0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한 지식 나눔의 장, 교류의 장, 즐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꾸민 이번 학술대회의 준비와 진행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회식 환영사를 해주신 서강대학교 박종구 총장님과 학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참석해주신 곽수일, 차동완, 박성주, 김세헌, 전덕빈 명예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지난 41년이라는 세월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명예회장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조해형, 곽수일, 차동완 세 분 명예회장님들이 각각 출연하여 만드신 권위 있는 경영과학 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제8회 현우 곽수일경영과학학술상은 강완모 KAIST 교수가 수상하였으며, 제8회 조해형경영과학응용대상은 LG디스플레이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쉽게도 제4회 차동완젊은경영과학자상의 수상자는 올해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2017 추계학술대회 경쟁부문 우수논문상에 2편의 논문(전남대 이수열, 연세대 전헌배외 3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으며, 제4회 KT 경영과학 박사학위 우수논문상은 최우수논문으로 김창희, 김수욱(서울대), 우수논문으로 마정유, 류홍서(고려대)가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술대회 주제와 관련하여 두 차례의 기조강연이 있었습니다. 기조강연을 해주신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과 박대수 KT경제경영연구소 소장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개의 특별강연을 구성하여 회원님들과 후학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였습니다. 조대곤 KAIST 교수, Oracle Korea의 이형배 부사장, 윤윤진 KAIST 교수, 서강대학교 이윤동 교수의 지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기할 사항은 우리 학회의 여러 연구회 및 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초청세션을 구성하여 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연사들이 최신의 연구결과를 전파하는 자리를 만든 점입니다. 금융공학 연구회, 스마트 교통시스템 연구회, 전략적 의사결정 연구회, 산업혁신 연구회, Behavioral Operations Research (BOR) 연구회, 그리고 학회지 편집위원회에서 구성한 초청세션은 융합학문으로서의 경영과학이 우리 주위의 현실 문제에 어떻게 적용되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동안 학회를 위해 많은 기여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그러나 기다리시던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지 못하시고 안타깝게도 학술대회 전날 새벽에 영면하신 故조해형 명예회장님의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조해형 회장님이 우리 학회에 보내주신 사랑과 열정은 우리 회원들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추계학술대회라는 학회의 큰 잔치를 마련하기 위해 윤문길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신 ㈜한국미래기술, 삼성SDS, KORAIL, KT, CABsoft, ORACLE, 디지털헤럴드, KSTEC, SAS, LG유플러스, ㈜이레테크, 생능출판, 서강대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 4월에는 한국경영과학회 주관으로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와 함께 하는 춘계공동학술대회가 류춘호 차기회장의 리더십 하에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열립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2020년 6월에는 IFORS 2020이 우리 학회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우리 학회의 위상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장석권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원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의 얼굴인 홈페이지도 새로이 개편하였습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고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해도 이제 두 달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내내 가내에 행복이 충만하고, 하시는 연구, 교육, 사업 모두에서 많은 성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경영과학회 회장 민재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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